재개관 10주년 맞아 17일부터
한국, 중국, 일본, 티베트, 인도, 베트남 등 아시아 미술품과 유럽의 도자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화정박물관이 평창동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개최하는 특별전 ‘화정의 사치향락(奢侈享)’이다.
화정박물관은 고 화정(和庭) 한광호 한빛문화재단 이사장이 40여년간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수집한 다양한 미술품을 소개하기 위해 1999년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설립했으며 2006년 5월 종로구 평창동으로 이전해 재개관했다. 회화, 서예, 불화, 도자기 등 한국 미술품만 3000여점에 이른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16-04-1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옛 모습 잃은 조선 수군 본부… 바다는 옛 영광 기억할까[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024341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