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회관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사랑제일교회 교인(종합)

한국기독교회관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사랑제일교회 교인(종합)

신진호 기자
신진호 기자
입력 2020-08-18 14:13
수정 2020-08-18 14: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서 코로나 확진자 발생 1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8층 사무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공지문이 붙어있다. 2020.8.18
연합뉴스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8층 사무실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한국기독교회관은 18일 건물 내외부 공지문을 통해 “8층 사무실 근무자가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본 회관에서 1차 방역을 했으나 염려되는 분들은 출입을 자제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11일 8층에 있는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한정협) 사무실에 출근했다. 이 확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교인으로 파악됐다.

이 확진자와 같은 사무실에서 근무한 이들은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기독교회관 측은 전했다.

기독교회관은 해당 사무실을 2주간 폐쇄하되 건물 전체 출입을 차단하지는 않았다. 한정협 근무자들은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황이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선정환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종로2)은 지난 27일 종로구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을 찾아 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서울시·종로구 등 관계기관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현장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선정환 의원과 서울시의회 현장민원과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시의회 현장민원과장과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을 비롯해 종로구 도시녹지과 및 문화유산과 관계 공무원, 이화동장, 지역주민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관별로 소관이 나뉘어 있던 다양한 민원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합동 점검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도출하고자 기획됐다.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은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가 관리하고 있으며, 2면 규모의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현장에서는 배드민턴장 시설 노후화에 따른 환경개선과 함께 이용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공원 내 쉼터 조성 등의 필요성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다만 해당 낙산근린공원은 한양도성 성곽 문화유산보호구역 내에 위치하고 있어 대규모 구조물의 설치나 환경개선 공사에 제한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선 의원은 “관계기관과 함께 문화유산 관련 절차와 시설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면
thumbnail - 선정환 서울시의원, ‘낙산근린공원 배드민턴장 현장점검 및 주민·관계기관 간담회 개최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