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문성호 기자
입력 2019-04-22 14:32
수정 2019-04-2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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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도심에 있는 반둥 크리에이티브 허브에서 열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무대에 오른 여성 5인조 그룹 ALZY(알지)가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 달라(Dalla Dalla)’를 커버하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도심에 있는 반둥 크리에이티브 허브에서 열린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무대에 오른 여성 5인조 그룹 ALZY(알지)가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 달라(Dalla Dalla)’를 커버하고 있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이 함께하는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하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을 시작으로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열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반둥 도심에 있는 반둥 크리에이티브 허브(Bandung Creative Hub)에서는 ‘2019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서울신문 주관하고 서울특별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반산업협회, 올케이팝, 메가존, 뉴에라가 후원하는 본 행사는, 지속적으로 커지는 인도네시아의 한류 열풍을 이어 나가기 위해 인도네시아 전역의 K-POP 팬들과 함께 하는 문화 축제다.

본선에 진출한 15개 팀 중, 걸그룹 ITZY(있지)의 ‘달라 달라(Dalla Dalla)’를 커버한 여성 5인조 그룹 ALZY(알지)가 한국 결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ALZY(알지)의 리더 시티 아이시아 푸트리(Siti Aisyah Putri, 19)는 “세계 최고 커버 댄서들이 모이는 한국 결선 무대에서 1등을 차지하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오는 9월까지 10여 개국에서 각국의 우승자를 가리며, 이들은 오는 10월 서울에서 개최될 최종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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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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