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21~23일 국제콘텐츠마켓 SPP 2018 성황리 마무리

SBA, 21~23일 국제콘텐츠마켓 SPP 2018 성황리 마무리

입력 2018-08-30 13:27
수정 2018-08-30 13: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8회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이 지난 21일부터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8회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이 지난 21일부터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 SBA(서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8회 국제콘텐츠마켓 SPP(Seoul Promotion Plan) 2018’이 지난 21일부터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렸다.

SPP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애니메이션 ·웹툰 전문 B2B 마켓으로 국내 애니메이션과 웹툰 콘텐츠가 해외 진출을 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할 핵심 관문으로 자리 잡았다.

전 세계 25개국의 40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제18회 SPP에서는 약 2,200여 건에 이르는 수출 상담과 함께 9건의 계약, 협약 체결식이 진행되는 성과가 나타났다.

더불어 예년에 비해 20퍼센트 이상 증가한 참가 기업의 수는 국내 애니메이션과 웹툰에 대한 글로벌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저명한 연사가 나선 8개의 컨퍼런스가 진행되어 콘텐츠 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특히 올해 SPP에서는 애니메이션과 웹툰 뿐만 아니라 관련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함으로써 우수 IP의 2차 사업화 등 보다 다채로운 사업 논의가 진행되어 커져가는 SPP의 영향력을 보여 주기도 했다.

한편 업계 안팎의 많은 이들이 주목하는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컴피티션과 웹툰 어워드, 두 경쟁 부문의 대상에는 호주 애니메이션 ‘로스트&파운드’와 합국 웹툰 ‘파도를 찾아라’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SPP 2018을 총괄한 SBA 서울애니메이션센터장은 “국내 콘텐츠 업계 뿐만 아니라 세계적 콘텐츠 기업까지 주목하는 이벤트로 자리 잡아 기쁘다. 앞으로 아시아 콘텐츠에 관심이 가진 기업들이 스스로 SPP를 찾아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글로별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서울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의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들의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한 핵심 상담 채널로 안착한 만큼, 이에 발맞춰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심리지원 방안도 함께 강화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 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해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외로움안녕120’은 일반적인 전화 상담과 차별화된다. 상담사는 시민의 정서적 지지와 대화를 나누는 것은 물론, 고립 수준과 욕구를 진단하여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위기 상황 시 관계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개입해야 한다. 이처럼 업무 강도가 높은 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소진을 막기
thumbnail - 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