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의 IP디딤돌 IP창업스쿨, 기술기반 창업육성을 위한 발판

SBA의 IP디딤돌 IP창업스쿨, 기술기반 창업육성을 위한 발판

입력 2018-05-30 10:29
수정 2018-05-3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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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의 ‘IP디딤돌 IP창업스쿨’이 기술기반 창업육성을 위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의 ‘IP디딤돌 IP창업스쿨’이 기술기반 창업육성을 위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시와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식재산센터의 ‘IP디딤돌 IP창업스쿨’이 기술기반 창업육성을 위한 디딤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SBA는 시범사업으로 ‘IP디딤돌프로그램’을 운영, 우수 아이디어의 기술기반 창업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이후 창업전문기관인 창조경제혁신센터 등에서 다수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신규 창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올해는 더욱 탄탄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IP디딤돌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우수 아이디어를 배출, 예비창업자들을 위한 지식재산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IP디딤돌 IP창업스쿨’은 올해 3기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지난 24일까지 1기 교육을 모두 완료했다. 2, 3기 교육은 올해 안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자율 주행 시스템에서 주변 환경을 고려해 사물을 인식하게 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김도휘 대표는 IP창업스쿨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이며, ‘바이너리’는 IP디딤돌프로그램을 통해 실제로 창업에 성공했다. 바이너리는 초기 상담 당시 단순한 스마트미러 관련 분야였지만,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창업 아이템으로 고도화 시켜 특허 출원을 진행했다.

‘팔월삼일’ 역시 IP디딤돌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준비 중이다. 팔월삼일은 한국형 급속 삽탑기 업체로, 한국형 급속 삽탑기는 국군 장병이 사용하고 있는 탄알집에 삽탑해주는 기기다. 이 밖에도 SBA는 타기관 연계지원 등 총 40건의 국내권리화를 지원한 바 있다.

SBA 임학목 기업성장본부장은 “2018 IP창업스쿨을 통해 다각적인 교육과 지원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2, 3기 교육 이후 우수 아이디어들이 다수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를 통한 창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SBA는 올해 최종적으로 고도화지원 45건, 3D설계 40건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이디어 고도화, 기술개발, 지식재산/창업 컨설팅으로 9개 사 이상 창업을 이끌어내고, IP바로지원서비스, 예비창업지원 육성사업 등 시너지 가능사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창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2018 IP창업스쿨의 교육은 기수별로 총 10회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지적재산권 교육과 창업 교육이 각각 5회씩 진행되며, 지식재산권 교육은 ▲스타트업 트렌드 및 창업 동향 ▲창의적 사고 및 아이디어 발상 ▲지식재산 권리화 및 보호 전략 ▲지식재산 정보·검색 ▲기술 창업과 지식재산권 중요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창업 교육은 ▲창업의 이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1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 #2 ▲소셜 브랜드·마케팅 전략 ▲창업출구 전략 으로 진행된다.

총 교육시간 중 80% 이상을 출석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수료 확인증을 전달하며, 이들은 향후 IP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지식재산권 및 창업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우수 아이디어로 인정을 받을 경우 국내권리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3D프린터로 제작 가능한 유형의 아이디어는 3D모형 설계 및 제작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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