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anta5
물 위를 달리는 자전거가 개발됐다. 뉴질랜드의 디자인 회사 ‘만타5’가 개발한 ‘하이드로포일러(Hydrofoiler) XE-1’이 바로 그것이다.
이 수상 자전거는 페달을 밟으면 전기 모터가 돌면서 추진력을 얻는다. 최대 1시간, 최대 시속 20㎞로 물 위를 달릴 수 있다. 페달은 부력을 위한 탄소 섬유로 만들어져 혹여나 자전거가 넘어지더라도 페달만 밟으면 다시 물 위로 떠 균형을 잡을 수 있다.
만타5의 공동창업자 하워드 윌리스는 “이 제품이 레저용을 넘어 스포츠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만큼 경쟁력이 있는 제품”이라고 자신했다.
이 제품은 현재 홈페이지에서 예약 주문을 시작했지만, 아직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배송은 2018년 중반에 시작될 예정이다.
사진·영상=Manta5/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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