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로 성공적인 창업 준비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로 성공적인 창업 준비

입력 2016-07-07 13:57
수정 2016-07-07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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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불황과 고용불안으로 스타트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스타트업의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프로그램도 점차 다양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최근에는 이론보다는 전문기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실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들이 등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와 중소기업 전문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의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를 들 수 있다. SBA 스타트업 스쿨은 지난 2004년 1기를 시작으로, 12년간 운영되어 온 창업교육으로 약 760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해당 교육 과정은 준비된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집중 프로그램을 실시, 신직업과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창업스쿨의 두번째 시즌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2’의 주요 프로그램은 실전교육, 밀착멘토링, 실전 네트워킹 등 크게 3단계다. 실전사례를 중심으로 30시간 내외의 교육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넓히고, 스타트업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단을 상시 밀착, 그룹 멘토링을 받게 된다. 멘토링을 통해 스타트업에 대한 실전감각을 익히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

또한 SBA는 인재 발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 네트워킹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스타트업의 핵심 요소 중 하나인 새로운 멘토나 잠재적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SBA 스타트업 스쿨 시즌 2는 오는 7월 20일까지 특정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대기업, 중견기업, 연구원을 중심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외에도 스타트업을 준비하고 있는 열정을 가진 예비창업자도 참여 가능하다.

SBA 일자리본부 정익수 본부장은 “취업난 등 고용불안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스타트업 스쿨 과정을 통해 자신의 분야에서 경력과 노하우를 쌓아온 이들의 경험이 창업으로 발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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