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시각화…콜드플레이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

상상력의 시각화…콜드플레이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

김형우 기자
김형우 기자
입력 2016-05-19 16:29
수정 2016-05-1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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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플레이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 캡처
콜드플레이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 캡처

세계적인 영국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의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가 지난 16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업앤업’(Up&Up)은 지난해 12월 발매된 콜드플레이 정규 7집 ‘어 헤드 풀 오브 드림스’(A Head Full Of Dreams)에 수록된 곡.

비욘세와 메리 클레이튼이 코러스에 참여한데다 노래 중반부 노엘 갤러거의 기타 솔로 연주가 더해져 앨범에 대미를 장식했다.


최근 공개된 ‘업앤업’(Up&Up) 뮤직비디오 역시 음원만큼이나 예술에 가깝다. 이스라엘 출신 감독 바니아 하이만(Vania Heymann)과 갈 무기아(Gal Muggia)가 작업한 뮤직비디오는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회 문제들에 초현실적 요소들을 절묘하게 합성해 상상력을 시각화했다.

스펀지 위로 펼쳐진 축구장부터, 팝콘이 터지는 활화산, 바닷속을 헤엄치는 독수리, 우주의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까지, 쉴새 없이 펼쳐지는 경이로운 장면들은 한 편의 콜라주 필름을 보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사진·영상=Coldplay Official/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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