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성이 들려 주는 ‘한강의 夜한 이야기’

전유성이 들려 주는 ‘한강의 夜한 이야기’

입력 2013-08-26 00:00
수정 2013-08-26 00: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새달 7일 스토리텔링 투어

희극인 전유성씨가 ‘멘토와 함께하는 한강 스토리텔링 투어’ 진행자로 나선다. 전씨는 ‘夜(야)한강의 夜한 이야기’를 주제로 데이트 풍속도, 데이트 코스, 사랑 이야기 등 한강의 밤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전유성
전유성


서울시는 다음 달 7일 오후 6~9시 잠실 한강공원에서 전씨를 초청해 네 번째 한강 스토리텔링 투어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매력 명소 5대 지역 스토리텔링 개발 활용사업’의 하나다. 한강의 숨은 이야기를 발굴하고 재조명해 이를 관광 명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투어 코스는 잠실마루쉼터부터 성내역 나들목을 거쳐 생태공원 데크 무대까지다. 마술사 이영우의 작은 음악회, 시민과의 대화 등도 마련된다. 참가 신청은 26일 오전 9시부터 28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플랫폼 서울스토리(www.seoulstory.org)에서 받는다. 선착순 100명이다.

서정협 시 관광정책관은 “숨겨진 이야기를 통해 한강의 매력을 발견하고 나아가 서울의 대표 관광 명소로 만드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김정애 서울시의원 “재개발임대 입주자 선정기준 원상복구해야”

서울시의회 김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27일 제33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서울시와 SH를 향해 재개발임대주택 일반공급 입주자 선정기준의 재공고 전 기존 가점체계 원상복구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발언의 핵심으로 ‘신청자 나이’ 가점을 포함한 이전의 선정 기준을 조속히 되돌려놓을 것을 요구했다. SH는 지난 7월 30일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통해, 기존 9개였던 입주자 선정 가점 항목을 서울시 거주기간과 청약저축 납입횟수 등 2개로 대폭 축소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반영되던 신청자의 연령,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유무, 노부모 부양 여부, 사회취약계층 해당 여부 등의 항목은 심사 기준에서 제외됐다. 이후 시민과 주거복지 현장, 언론 등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SH는 8월 10일 “사회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한 선정기준을 보완해 재공고하겠다”며 예정된 청약을 중단했다. 김 의원은 재공고 과정에서 신청자 나이 가점을 제외하는 방향이 검토되는 것과 관련해 “당첨자의 연령이 높다는 사실만으로 나이 가점이 그 원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신청자의 연령 구성과 가점의 실제 영향 등을 충분히
thumbnail - 김정애 서울시의원 “재개발임대 입주자 선정기준 원상복구해야”



2013-08-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