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율 0%의 치명적 바이러스에 맞서는 특수감염병 대책반의 활약을 그린 10부작 드라마 ‘바이러스’가 케이블채널 OCN에서 새달 1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위기대책반을 이끄는 이명현 반장 역은 엄기준이 맡았다. 2년 전 의문의 감염질환으로 딸을 잃은 이 반장은 화재현장에서 발견된 바이러스가 감염에서 사망까지 불과 3일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그룹 원더걸스의 유빈이 이 반장의 조력자인 천재 해커 출신 이주영 역을 맡아 연기자로 첫발을 내딛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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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8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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