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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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16 00:00
수정 2012-07-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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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

●썸머콘서트-한 여름밤의 추억 8월 10~1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가수 인순이와 김범수를 비롯해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이 시원한 무대를 꾸민다. 1만~7만원. 1544-1555.

연극·뮤지컬

●가무극 ‘윤동주, 별을 쏘다’ 8월 10~1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서울 예술단의 근·현대 가무극 첫 시리즈. 일제강점기에 하늘과 바람·별을 노래했던 시인 윤동주의 삶과 시를 조명한다. 2만~8만원. 1588-5212.

●가족 뮤지컬 ‘우당탕탕 아이쿠’ 27일~8월 24일 서울 자양동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안전교육 뮤지컬로 좋은 평을 받았던 ‘우당탕탕 아이쿠’의 2탄. 교통안전과 놀이안전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2만 5000~4만 5000원. 1666-8662.

국악·클래식

●득음 16~20일 서울 삼성동 민속극장 풍류. 수궁가(소리 남해성·고수 조용수), 흥보가(소리 박송희·고수 김청만), 심청가(소리 성창순·고수 정화영), 춘향가(소리 성우향·고수 송원조), 적벽가(소리 송순섭·고수 박근영) 등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을 하루에 하나씩 듣는다. 작가 김홍신이 해설. 1일권 5000원, 5일권 2만원. (02)3011-2178~9.

미술·전시

●원연수 사진전 8월 1일부터 6일까지 서울 관훈동 경인미술관. 머나먼 시베리아, 몽골로부터 날아온 백조들의 향연을 카메라에 담았다. 작가는 아날로그 작업 방식을 고수해 왔으나 백조 촬영을 위해 자연 현장을 돌아다니다 디지털로 작업방식을 바꿨다고 한다. (02)733-4448.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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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6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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