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28일 오전 10시 55분에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 ‘붓다의 고향, 룸비니에 세운 순례자의 꿈’을 방영한다. 붓다는 네팔 룸비니에서 태어나고, 인도 보드가야에서 깨달음을 얻었다. 인도의 사르나트와 쿠시나가르는 각각 처음 다섯 수행자에게 가르침을 준 초전법륜지와 열반지로, 이곳을 불교의 4대 성지로 부른다. 특집 다큐멘터리는 이 성지 중 하나이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네팔 룸비니를 찾는다. 붓다 열반 후 2500여년 동안 룸비니는 수많은 순례자가 목숨을 건 순례를 하면서 저마다 소원을 꿈꾼 곳이다.
2012-05-28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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