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새와 사냥꾼
참새가 한가로이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때 마침 참새의 철천지 원수 참새 사냥꾼이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참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냥꾼의 머리를 향해 오줌을 쌌다.
그러자 화가난 사냥꾼.
“야. 인마! 너는 빤스도 안 입고 다니냐?”
그러자 참새가 하는 말.
“야. 인마! 너는 빤스 입고 오줌 누냐?”
참새가 한가로이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때 마침 참새의 철천지 원수 참새 사냥꾼이 지나가는 것이 아닌가?
참새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사냥꾼의 머리를 향해 오줌을 쌌다.
그러자 화가난 사냥꾼.
“야. 인마! 너는 빤스도 안 입고 다니냐?”
그러자 참새가 하는 말.
“야. 인마! 너는 빤스 입고 오줌 누냐?”
2011-03-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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