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음성
한 사람이 기도 중에 신의 음성을 들었다.
(그 사람의 직업은 정치가일 수도 있고, 목사일 수도 있고, 또는 다른 무엇일 수도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지 말고 속옷 바람으로 대로로 나가라. 나의 계시를 들을 수 있느니라.”
그는 며칠 후 비가 오는 날 시키는 대로 하고는 신에게 따졌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계시를 들려주지 않으셨습니까? 바보 된 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때 다시 신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가 바보라고 생각했다면, 제대로 나의 계시를 들은 것이니라.”
●똑바로 선 박쥐
한 탐험가가 어느 동굴에 들어갔더니 수많은 박쥐가 똑바로 서있는 것이었다. 의아한 탐험가가 박쥐들에게 물었다.
“왜 보통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있지 않고 똑바로 서 있습니까?”
박쥐들이 대답하기를,
“요즘 박쥐나라에도 요가 열풍이 불었거든요.”
한 사람이 기도 중에 신의 음성을 들었다.
(그 사람의 직업은 정치가일 수도 있고, 목사일 수도 있고, 또는 다른 무엇일 수도 있다.)
“비 오는 날 우산을 쓰지 말고 속옷 바람으로 대로로 나가라. 나의 계시를 들을 수 있느니라.”
그는 며칠 후 비가 오는 날 시키는 대로 하고는 신에게 따졌다.
“신이시여, 어찌하여 계시를 들려주지 않으셨습니까? 바보 된 느낌만 들었습니다.”
그때 다시 신의 음성이 들려왔다.
“네가 바보라고 생각했다면, 제대로 나의 계시를 들은 것이니라.”
●똑바로 선 박쥐
한 탐험가가 어느 동굴에 들어갔더니 수많은 박쥐가 똑바로 서있는 것이었다. 의아한 탐험가가 박쥐들에게 물었다.
“왜 보통 박쥐처럼 거꾸로 매달려 있지 않고 똑바로 서 있습니까?”
박쥐들이 대답하기를,
“요즘 박쥐나라에도 요가 열풍이 불었거든요.”
2010-06-18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BTS 지민 ‘볼뽀뽀’가 가져온 기적…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원’ 모였다[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7/SSC_20260817232509_N2.jpg.webp)

![thumbnail - “유명 女스타, 일본 국보 훼손 혐의로 현지서 체포” 충격…징역 5년 살 수도[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12853_N2.jpg.webp)

![thumbnail - AI에 수요 줄었는데…“돈 낼게요!” 관광객 우르르, 中 ‘반전 근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44207_N2.png.webp)
![thumbnail - “처가 용돈 200만원, 시댁엔 50만원”…불평한 남편에 ‘뭇매’ 쏟아진 이유 [불꽃육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5/SSC_20260825153416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