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다.
“우리 같이 한잔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디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디요?”
“아이고 이런 일이…. 나도 서교동이오.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교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 일이…나도 70년에 서교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 주인
“예…. 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손님 두 명이 진탕 술을 마시고 있었다.
“우리 같이 한잔합시다.”
“그럽시다!”
“당신 고향은 어디요?”
“여수요. 당신은?”
“어이구, 이런 고향 사람이네? 나도 여수요! 반갑네! 그래 여수 어디 살았는데?”
“서교동요. 당신은 어디요?”
“아이고 이런 일이…. 나도 서교동이오. 이런 일이 있나 세상에
나는 70년 서교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당신은 어디 나왔소?”
“아이구 이런 일이…나도 70년에 서교초등학교 나왔는데 아이구 한잔 받으소!”
그때 다른 단골손님이 한 명 들어와서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저 친구들 무슨 얘기 중인가요?”
그러자 술집 주인
“예…. 앞집 쌍둥이 둘이 또 취했어요!”
2009-11-2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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