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목드라마 ‘아이리스’가 방송 7회 만에 처음으로 시청률 30%를 돌파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0시에 방송된 드라마의 7회 방송분이 시청률 30.7%를 기록했다. ‘아이리스’는 남북 통일 방해세력에 맞서는 국가안전국(NSS) 요원들의 활약을 그린 첩보액션물로, 이날은 NSS 요원 최승희(김태희 분)와 북한 공작원 김선화(김소연 분)의 열차 안 격투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드라마 ‘미남이시네요’는 시청률 9.8%를 기록했다.
2009-11-06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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