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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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0-07 12:00
수정 2009-10-0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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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학사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모철민)은 주요국 도서관 현지 사서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위해 ‘한국학사서 글로벌 네트워크(INKSLIB)’를 구축하고, 전용 홈페이지를 마련했다. OECD 국가 등 주요 37개국의 도서관 242개 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한국자료 담당 사서들을 주축으로 한 이 네트워크는, 지난해 7월 미국 의회도서관에서 독도를 리앙쿠르 암(Liancourt Rocks)으로 변경하려는 움직임에 해외 사서들이 신속하게 대응한 일을 계기로 만들어졌다.

●16일부터 오대산 불교문화축전

대한불교조계종 제4교구본사 월정사(주지 정념 스님)는 16~18일 강원 평창 월정사에서 ‘오대산 불교문화축전 여섯 번째 마당’을 개최한다. ‘생명의 시원과의 만남’을 주제로, 한강시원제·오대산 어류복원·유등제 및 만등밝히기·산사음악회 등 불교문화·생태와 관련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033)339-6800.

●명동 중앙시네마서 ‘생명단편영화제’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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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최기산 주교) 산하 사형제도폐지소위원회는 10일 오후 6시30분 서울 명동 중앙시네마 인디스페이스에서 ‘생명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 소위원회가 시나리오 공모를 통해 뽑아 제작을 지원한 ‘낙원’(김영훈·이상경 극본, 송홍석 연출) 등 생명존중 메시지를 담은 4편의 단편영화가 상영된다. (02)460-7681.
2009-10-0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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