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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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8-22 00:00
수정 2009-08-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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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 동생?

영호 엄마가 임신을 했을 때, 마침 집에서 기르던 개가 새끼를 낳았다. 영호 엄마는 아기가 어떻게 세상에 나오게 되는지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영호를 개집으로 데리고 가서 강아지들이 태어나는 것을 보여주었다. 몇달 후, 엄마가 해산을 하자 영호는 갓 태어난 동생을 보러 아빠를 따라 병원에 갔다. 신생아실을 들여다보던 영호가 옆에 있던 아빠에게 물었다.

“아빠, 전부 내 동생이야? ”

●한글공부는 어려워

어떤 한 아이가 ‘일요일’이라고 글씨를 쓰는데, 잘 쓰지 못했다. 그래서 아이가 말했다.

아이: “아빠 일요일을 어떻게 쓴 거예요?”

아빠: “이자에다가 리을받침 다음에 이응에다 ㅛ, 그리고 다시 이자에다 리을 받침하면 된단다.”

아이는 글씨를 썼다.

아이: “아빠 이렇게요? 2ㄹ요2ㄹ”
2009-08-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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