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맨 8월2일까지 SM아트홀. 자폐를 앓는 형과 냉철한 이기주의자 동생이 오해 끝에 깨닫는 가슴 따뜻한 형제애. 김성기, 김영민 등 출연. 2만 5000원. 1544-1555.
●그놈이 그놈 19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 모텔로 숨어든 은행강도를 쫓는 형사를 비롯해 다양한 인간군상이 펼치는 폭소 풍자극. 눈깜짝할 새 바뀌는 1인 다역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만 5000~2만원. (02)764-7462.
●한밤의 세레나데 8월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순대국집 사장인 엄마와 인터넷라디오 운영자인 딸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2만~3만원.(02) 2278-5741.
●그놈이 그놈 19일까지 학전블루소극장. 모텔로 숨어든 은행강도를 쫓는 형사를 비롯해 다양한 인간군상이 펼치는 폭소 풍자극. 눈깜짝할 새 바뀌는 1인 다역의 묘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1만 5000~2만원. (02)764-7462.
●한밤의 세레나데 8월16일까지 대학로예술극장. 순대국집 사장인 엄마와 인터넷라디오 운영자인 딸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 2만~3만원.(02) 2278-5741.
2009-07-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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