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5-27 00:00
수정 2009-05-2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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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거짓말

집에 온 남편이 아내에게 말했다.

“우리 사장님이 낚시를 좋아하는 거 알지? 하는 수 없이 1박2일 동행해 드려야겠어. 낚시가방 좀 챙겨 줘. 속옷도 넣어주고.”

다음날 남편이 돌아왔다. 아내가 물었다.

“재밌었어요? 사장한테 점수 좀 땄어요?”

“하기 싫은 낚시를 하느라 좀 힘들었어. 근데 당신 왜 속옷을 넣어주지 않았어?”

“속옷은 낚시가방 안에 넣어줬잖아요!”

●수영시합

젊은 남녀가 해변 나체촌에서 볼거리 감상을 하다가 싫증이 났는지 남자가 여자에게 수영시합을 제의했다.

“저기 경계선까지 누가 먼저 가나 내기할까?”

“싫어, 내가 질 게 뻔해.”

“어째서? 자기 수영 실력 보통이 아니잖아.”

“자긴, 팔다리 외에 나한테 없는 노(櫓)가 하나 더 있잖아.”
2009-05-2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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