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5-22 00:00
수정 2009-05-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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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의 가격은?

한 운전자가 목장서 송아지를 치어 죽였다. “저기, 죄송합니다. 송아지 값을 물어 드릴게요. 송아지 시세가 어떻게 되죠?”

“오늘 시세로 30만원이지만 6년 뒤에는 300만원으로 값이 뛸 겁니다. 그러니 난 지금 300만원을 손해 본 것이오.”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300만원짜리 수표를 농부에게 건네주며 말했다.

“300만원짜리 수표입니다. 찾는 날짜는 오늘부터 6년 뒤로 해 두었습니다.”

●말다툼

드라이브를 즐기던 부부가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였다. 서로 말도 않고 썰렁하게 집으로 돌아오는데 문득 창 밖으로 개 한마리가 얼쩡거리는 게 눈에 띄었다. 남편이 아내에게 빈정대며 말했다.

“당신, 친척이잖아. 반가울 텐데 인사나 하시지~”

남편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아내가 그 개에게 말했다.

“안녕하셨어요, 아주버님.”
2009-05-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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