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5-21 00:00
수정 2009-05-21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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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기러기 수십 마리가 떼를 지어 날아가다가 갑자기 수직으로 땅에 떨어져 죽었습니다. 이것을 무슨 현상이라고 할까요?”

아이들이 손을 들어 자신들의 의견을 발표했다.

철수:“만유인력 집결현상입니다.”

순이:“자유낙하 현상입니다.”

맹구:“극히 보기 드문 현상입니다.”

●커피 세잔!

철수, 영철, 범수는 회사일로 지방 출장을 갔다가 시간이 남아 커피를 마시려고 다방에 들어갔다.

“뭘로 드릴까요.”

철수가 먼저 말했다.

“여기 뭐가 있지? 난 모카커피!”

영철 헤이즐넛, 범수는 카푸치노를 주문했다.

주문을 받은 다방 아가씨는 짜증나는 말투로 카운터를 보고 말했다.

“언니! 여기 커피 세 잔!”
2009-05-2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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