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앨범 ‘더 블루’ 발표
1990년대 큰 인기를 끌었던 남성듀오 더 블루(김민종·손지창)가 오는 14일 미니앨범 ‘더 블루, 더 퍼스트 메모리스’를 발표한다. 1995년 2집 이후 14년 만이다.
더 블루(김민종(오른쪽)·손지창)
이번 미니음반 타이틀 곡 ‘그대와 함께’는 김민종, 손지창, 이정재, 우희진 등이 출연한 드라마 ‘느낌’의 주제곡으로 널리 사랑받은 작품이다. 복고 사운드에 일렉트로니카 색깔을 입혔다. 또 소녀시대 티파니와 수영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팝 댄스 곡으로 변신한 ‘너만을 느끼며’와 ‘친구를 위해’, ‘엔드리스 러브’ 등 더 블루의 히트곡이 새롭게 편곡됐다. 록 비트의 신곡 ‘질러’까지 이번 앨범에 담긴 노래는 모두 5곡이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2009-05-07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