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클래식·무용·국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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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5-04 00:00
수정 2009-05-0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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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씨구! 굿 보러가자 8일 오후 7시 경남 사천 삼천포대교 특설무대. ‘월등도 설화’의 고장 사천에서 악·가·무 무형문화재 명인 명창들이 선사하는 수준높은 전통공연. (02)3011-2166.

●능동 숲속의 무대 개관기념음악회 5일 오후 7시 어린이대공원 안 숲속의 무대. 정명훈 지휘, 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 베토벤 교향곡 5번, 림스키코르사코프 ‘세헤라자데’, 베르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등 연주. 선착순 무료 입장. (02)3700-6332.

장상기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장상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지난달 27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의 전반적인 예산을 검토하고 조율하는 핵심 기구다. 더욱이 이번 위원회는 2026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물론 2027년도 본예산안 심의까지 연달아 수행한다. 이는 곧 양 기관의 재정 흐름을 주도하고 주요 사업의 경중을 가려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띠고 있음을 의미한다. 장 의원은 예결위 부위원장으로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는 한편,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주요 사업과 예산이 시민의 눈높이에 맞게 편성·집행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나갈 예정이다. 특히 한정된 재원이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적재적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투입의 효과 등을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장 의원은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한 해 살림을 책임지는 예결위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위원장과 위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과 조정을 통해 합리적이고 균형 잡힌 예산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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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유림 창단 15주년 기념 음악회 10일 오후 3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슈베르트 ‘숭어’, 베버 ‘클라리넷 5중주’ 등을 국내 정상급 연주자로 구성된 앙상블유림이 연주. 2만원. (02)514-9600.

2009-05-0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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