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4-08 00:00
수정 2009-04-08 01:0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입장 차이

남의 흰머리는 조기 노화의 탓, 내 흰머리는 지적 연륜의 탓.

남이 천천히 차를 몰면 소심운전, 내가 천천히 몰면 안전운전.

남의 남편이 설거지하면 공처가, 내 남편이 설거지하면 애처가.

며느리는 남편에게 쥐여 살아야 하고, 딸은 남편을 휘어잡고 살아야 한다.

사위가 처가에 자주 오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내 아들이 처가에 자주 가는 것은 줏대없는 일이다.

●세상 참 좁네

필드에서 두 남자가 골프를 즐기고 있었다. 그런데 바로 앞 홀에서 골프를 치는 두 여자의 진행이 너무 더뎌 한 남자가 항의를 하러 갔다. 하지만 남자는 곧 되돌아오고 말았다. “세상 참 좁군. 하마터먼 큰일 날 뻔했어. 하나는 우리 마누라고 또 한 여자는 내 애인이잖아.” 그러자 다른 남자가 여자를 향해 걸어갔다. 그런데 그 역시 돌아오는 게 아닌가? “세상 진짜 좁네, 똑같아.”
2009-04-08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