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속마음
어떤 사람이 임종이 가까워 아내에게 전 재산을 물려주겠노라고 유언했다.
“여보, 당신은 참 좋은 분이세요.”
아내는 슬픈 듯이 한숨을 쉬고는 이렇게 권유했다.
“무슨 마지막 소원 같은 것이 있으시면 말씀하세요?”
그러나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
“냉장고에 있는 햄을 한 접시 먹고 싶은데.”
“아. 그건 안돼요. 조문객들에게 대접할 거란 말이에요.”
●수수께끼
개미네집 주소는? 허리도 가늘군 만지면 부러지리.
타이타닉의 구명보트에는 몇 명이 탈 수 있을까? 9명(구명보트)
고기 먹을 때마다 따라오는 개는? 이쑤시개
2009-03-3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