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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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3-30 00:00
수정 2009-03-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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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뮤지컬



●링링링링 4월5일까지 나온씨어터. 연극 ‘이’‘즐거운 인생’의 극작 겸 연출가 김태웅의 신작. 돌고 도는 인생의 순환 구조를 연인들의 반복되는 만남과 이별로 풀어낸다. 1만 5000원.(02)3675-3677.

●누가 대한민국 20대를 구원할 것인가 4월1~12일 혜화동1번지. 88만원 세대로 전락한 오늘날 20대의 서글픈 현주소. 1만 5000~2만원. (02)3673-5580.

●기발한 자살여행 4월19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죽기 위해 떠난 여행길에서 삶의 희망을 깨닫는 유쾌한 로드 뮤지컬. 4만 4000~7만 7000원.1544-1555.

●주유소 습격사건 6월14일까지 백암아트홀. 주유소에 들이닥친 네 명의 ‘꼴통’이 펼치는 통쾌한 난장판. 영화 OST로 익숙한 노래들이 흥을 돋운다. 5만~6만원.(02)549-3135.





● 대중음악

●오아시스 내한공연 4월1일 오후 8시30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5만 5000~8만 8000원. (02)3444-9969.

●말로 재즈 콘서트-디스 모먼트 4월4일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아트맥홀. 3만~4만원. (02)3274-8600.

●이미자 노래 50년 4월2~3일 오후 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3만~15만원. (02)724-6316.

●W&Whale 콘서트 4월3~4일 오후 8시 홍대 상상마당 라이브홀. 4만 4000원. (02)545-9174.

●이선희 라이브콘서트 4월1~3일 오후 8시, 4일 오후 7시, 5일 오후 6시 코엑스 오디토리움. 9만 9000~12만원. (02)2631-1706.

● 클래식·무용

●서울모테트합창단 창단 20주년 연주회 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예원학교와 서울베아투스의 합창단, 서울모테트스트링앙상블 등과 바흐의 ‘마태수난곡’ 연주. 1만~10만원. (02)579-7284~5.

●신춘음악회 ‘봄의 향기’ 4월1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류석원 음악감독의 지휘로 스트라빈스키의 카드놀이, 하이든 첼로협주곡 D장조,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을 연주한다. 3만~10만원. (02)576-3332.

●현대무용단 탐 정기공연 31~4월1일 오후 7시30분 서울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기존 발표작 중 우수작품으로 꼽히는 조은미의 ‘조소’와 ‘경멸 別章’을 선보인다. 2만원. (02)3277-2584.

● 전시

●우제길 개인전 4월15일까지 UNC갤러리. 1954년 개봉된 페데리코 펠리니 감독의 영화 ‘길’에서 영감을 받은 미니멀화 12점. (02)733-2798.

●읽는 사진, 느끼는 사진 5월24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분관. 강홍구, 김아타, 정영두 등 국내 사진작가 25명의 작품 103점 전시.(02)2124-8800.

●서교육십 인정게임(그림) 5월10일까지 상상마당. 미술 비평가 60명에게 추천받은 국내 주목할 만한 신예작가 60명의 그룹전. (02)330-6223.

김영옥 서울시의원 “학교 음수대, 정수기 형태로 바꿔야”

서울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 광진3)은 서울아리수본부에 아리수 음수대를 사용자 눈높이에 맞는 친숙한 디자인으로 개선하고, 수도계량기는 최저가보다 품질과 A/S 기간을 고려해 선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아리수 음수대에 관한 의견을 들은 결과 “정수기처럼 나오는 형태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아리수 음수대도 정수기처럼 사용자의 정서와 눈높이에 맞는 디자인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아리수가 좋은 물이라는 것을 알리는 만큼 시민들이 친근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수도계량기 납품 방식의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최저가 입찰 중심의 관행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과 함께, 기계식과 디지털 방식 간의 현격한 고장률 차이가 도마에 올랐다. 2024년 통계에 따르면 기계식 계량기의 고장률은 0.74%인 반면, 디지털 계량기는 2.78%로 약 3.8배 높게 나타났다. 특히 평균 6년의 권장 사용 기한에 비해 법정 하자보증기간은 2년에 불과해,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 의원은 “하자보증기간이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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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크라펀 타나티라논, 파린 막수드 2인전 4월3~12일 창동미술창작스튜디오. 태국 작가인 타나티라논의 영상설치 작품과 파키스탄 작가인 막수드의 사진과 설치전. (02)995-0488.
2009-03-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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