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수현 : “선생님 동욱이가 방금 제 뺨을 때렸어요.”
동욱 : “수현이가 1년 전에 저더러 하마라고 했기 때문에 때린거예요.”
선생님 : “1년 전 얘기를 가지고 왜 지금 친구를 때리니?”
동욱 : “어제 동물원에 갔다가 하마를 처음 봤거든요.”
●충격요법
딸꾹질 때문에 병원에 온 수녀가 진료실에서 뛰쳐 나와 진찰비도 내지 않고 뛰어 나가 버리자 간호사가 깜짝 놀랐다. 의사가 진료실에서 나오자 간호사가 물었다.
“그게 말야, 내가 진찰을 하고 나서 말기 암이라고 이야기했거든.”
“정말 말기암이었나요, 아직 젊고 예쁘던데….”
간호사가 놀라서 말했다.
“물론 아니지. 하지만 그렇게 말해 준 덕에 딸꾹질은 멈췄거든.”
2009-03-12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