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1-21 00:00
수정 2009-01-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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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X 문제

영구가 대학에서 마지막 시험을 치르러 강의실에 들어갔다. 시험은 대부분 OX 문제로 구성돼 있었다. 영구는 시험장에 앉은 뒤 주머니에서 동전을 꺼내 위로 던졌다. 그리고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O’ 뒷면이 나오면 ‘X’를 선택했다. 영구는 30분만에 시험을 다 끝냈다. 그런데 마지막 몇 분을 남기고 영구가 필사적으로 동전을 던지기 시작했다. 감독관이 무슨 일이냐고 묻자 영구가 대답했다.

“답을 다시 맞춰보고 있어요.”

●두 다리의 용도

대학생 아들이 가까운 거리도 걸어다닐 생각을 않고 걸핏하면 차를 몰고 가려고 하자 어머니가 나무랐다.

“넌 조물주가 무엇 때문에 사람에게 두 다리를 주었다고 생각하니?”

아들이 심드렁하게 말했다.

“한쪽은 브레이크를 밟으라고 주셨고, 또 다른 한쪽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으라고 주신 거죠, 뭐.”
2009-01-2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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