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교통상황 113시간 연속 생방송

설연휴 교통상황 113시간 연속 생방송

입력 2009-01-21 00:00
수정 2009-01-21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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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FM(95.1㎒)은 tbs DMB와 함께 설 연휴를 맞아 ‘113시간 연속 설날교통 특별생방송-tbs와 함께’를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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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FM(95.1㎒)의 설날 교통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게 될 개그맨 김학도(왼쪽)와 박희진.
tbsFM(95.1㎒)의 설날 교통 특별 생방송을 진행하게 될 개그맨 김학도(왼쪽)와 박희진.
23일 정오부터 28일 오전 5시까지 113시간 연속 생방송이다. 이 기간 10분 단위로 주요 고속도로 및 국도의 교통 상황을 전달하며, 설날(26일)에는 망우리와 벽제, 광주 등 주요 성묘가는 길에도 방송통신원을 배치해 소식을 전한다. 또한 매시간 권역별 기상정보와 열차, 버스 승차표 발매 정보도 제공한다.

설날 특별 생방송 탓에 tbsFM의 진행자들은 연휴에도 대부분 DJ석을 지켜야 한다. 김흥국·정연주, 김학도·박희진, 최재원·김혜림, 홍서범, 이종환 등 tbs FM의 대표 DJ들이 총출동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표정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달리는 4시’의 DJ 홍서범은 26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남산 한옥마을에서 시민들과 함께 방송을 진행하고, tbs와 국악방송이 공동제작하고 가수 이안이 진행하는 ‘흥겨운 우리가락, 즐거운 설날’은 이날 오전 6시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된다.

이와 함께 이번 특별 생방송에는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 정진석 추기경,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 등 사회 저명인사들의 희망 메시지 릴레이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이 펼쳐진다.

tbsFM은 서울시의 설날 종합상황실에도 리포터를 배치해 서울시의 설날 교통대책, 연휴기간 의료대책 등 생활 정보도 제공한다. tbs가 운영하는 케이블채널 tbs TV에서는 설연휴에 32시간 생방송으로 ‘희망 2009! 설 교통특별생방송’을 한다.


선정환 서울시의원, 현장체험학습 운영 여건 점검… 교육청과 학생 체험기회 확대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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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09-01-21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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