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정의 아이큐
친구들이 사오정을 놀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큐가 세 자린데 너는 두 자리라면서?” 그러자 사오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도 아이큐 세 자리야.”
친구들이 놀라며 “그래? 그럼 몇인데?” “육·십·사.”
●점괘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점쟁이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이 점쟁이를 쓱 보더니 이렇게 비꼬았다.
“당신은 점쟁이가 아니오? 어느 쪽으로 가는 게 옳은지 이미 점괘가 나와 있을 것 아니오. 모르는 것이 없다는 점술가께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니 우습지 않소?”
점쟁이가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마시오. 내가 집을 나설 때 여기까지 오거든 지나가는 행인에게 길을 물으라는 점괘가 나왔기 때문에 물었다오.”
친구들이 사오정을 놀렸다.
“보통 사람이라면 아이큐가 세 자린데 너는 두 자리라면서?” 그러자 사오정은 자랑스럽게 말했다.
“나도 아이큐 세 자리야.”
친구들이 놀라며 “그래? 그럼 몇인데?” “육·십·사.”
●점괘
어느 시골마을에 사는 점쟁이가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물었다. 질문을 받은 사람이 점쟁이를 쓱 보더니 이렇게 비꼬았다.
“당신은 점쟁이가 아니오? 어느 쪽으로 가는 게 옳은지 이미 점괘가 나와 있을 것 아니오. 모르는 것이 없다는 점술가께서 지나가는 사람에게 길을 묻다니 우습지 않소?”
점쟁이가 말했다.
“모르는 소리 마시오. 내가 집을 나설 때 여기까지 오거든 지나가는 행인에게 길을 물으라는 점괘가 나왔기 때문에 물었다오.”
2009-01-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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