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수리자의 대답
▲휴대전화가 안 됩니다.저는 잘 들리는데 제 말은 상대에게 전달이 안 되나 봅니다.‘여보세요,여보세요’ 하다가 끊어버리곤 합니다.스피커 쪽에 문제가 있나요?
-인간관계가 좋지 못하시군요.휴대전화보다는 성격을 고쳐보세요.
▲실수로 휴대전화를 물에 빠뜨렸는데 부식이 됐는지 작동을 않는군요.산 지 얼마 안 됐는데 벌써 갖다 버려야 하는 겁니까?
-네 버리세요.위생상으로도 안 좋아요.다들 물이라 하지만 냄새 맡아보면 금방 알 수 있어요.
●이력서와 청구서
남자의 얼굴은 이력서,여자의 얼굴은 청구서.
남자는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드러나고,여자는 들인 돈의 액수가 얼굴에 나타난다.
2008-12-27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40세 넘으면 체취 달라진다”는 백지연…씻어도 난다는 ‘노인 냄새’ 뭐길래[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7/SSC_20260917094559_N2.jpg.webp)

![thumbnail - “손주보러” 올라온다는 시부모에 “호텔서 주무시라”는 며느리…서운한가요?[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6/25/SSC_20260625172245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