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조계종 원로회의는 최근 쌍계사 조실 고산 대종사를 전계대화상(傳戒大和尙)으로 추천했다. 고산 대종사는 25일 종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즉시 전계대화상으로 활동한다. 전계대화상은 계법을 전하는 종단 최고의 계사로 계단(戒壇) 설치와 운영, 수계식 등을 관장한다. 고산 대종사는 혜일 스님을 은사로 출가해 1956년 구족계,2004년 5월 해인사에서 대종사 법계를 받았다.
2008-10-2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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