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작가 안해룡의 새 프로젝트 ‘아이들아, 이것이 우리 학교다-도요하시’를 문래동 문래예술공단 프로젝트 스페이스 LAB39에서 만날 수 있다. 일본의 조선학교를 통해 민족정체성 문제를 환기시켜온 작가는 조선학교의 역사사진, 교사와 학생이 함께 만든 게시물들, 영상작품 등으로 3층짜리 전시장을 통째로 장식했다. 새달 10일까지.
2008-09-23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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