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클래식 오디세이’는 16일 밤 12시 45분 중국을 이끄는 신세대 피아니스트 헬렌 황을 만나본다.
1982년 중국에서 태어난 헬렌 황은 85년 미국으로 건너가 피아노를 시작했다.8세 때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학생 콩쿠르에서 우승해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후 그의 발빠른 성장세는 눈부실 정도였다.
마틴 E 세갈 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천재 피아니스트의 면목을 보여줬고, 에이버리 피셔 커리어 그랜트 상의 최연소 수상자 중 한명으로 이름을 남겼다. 하지만 그의 변신은 ‘신동’이란 타이틀에 머물지 않고 더욱 성숙하게 거듭나고 있다.
2008-09-1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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