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6-23 00:00
수정 2008-06-23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꿈속의 꿈

돈을 빌려 쓴 사나이가 빚을 받으러 온 사람에게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애원했다.

“보시오, 이제 내 남은 생명은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소이다. 어젯밤 내가 죽는 꿈을 꾸었지 뭐요.”

그 말에 빚 받으러 온 사나이가 대답했다.

“꿈은 반대라고 하지 않소? 당신이 죽은 꿈을 꾸었다면 이제 당신은 정녕 장수할 거요.”

그러자 더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런데 또, 그 꿈 속에서 당신에게 돈을 갚은 꿈을 꾸었소이다.”

3분 후에 종말이 온다면?

남편과 아내가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

아내:“자기야, 만약 3분 후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자기는 무슨 일을 할 거야?”

남편:“(자신있게)물론 자기와 잠자리를 가질 거야.”

아내:“그러면, 남은 2분 동안은 뭐 할 건데?”

2008-06-23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