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6-09 00:00
수정 2008-06-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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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보험에 가입하라

취업이 안돼 속이 다 탔다-폐암.

면접을 봤지만 떨어질까 두렵다-간암.

직장이 없어 먹은 게 소화도 잘 안된다-위암.

취직이 안돼 항상 머리가 아프다-뇌종양.

일을 하지 못해 온몸이 근질근질하다 -피부암.

취업이 안돼 항상 마음이 떨린다-심근경색.

유치원생 아들

한 부부가 관계를 마치고 속옷을 미처 걸치지 못한 채 잠이 들었다. 그런데 한밤중에 유치원 다니는 아들이 이불 속으로 들어왔다. 아들은 곧 아빠의 상태를 알아채고 음흉한 목소리로 말했다.

“아빠, 팬티 안입었네? 그거 엄마가 벗겼지?”

아버지는 당황해 얼굴이 빨개지고, 아들은 모든 걸 이해한다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빠 당황할 필요 없어. 나도 다 알고 있거든. 아빠도 오줌쌌지?”

2008-06-0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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