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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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28 00:00
수정 2008-03-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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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교도소에서 세 명의 모범수가 기도를 했다. 한명은 여자를 달라고 했고, 또 한명은 술을 달라고 했다. 마지막 한명은 담배를 달라고 했다. 하나님은 이들의 소원을 모두 들어주었다.

그런데 3년 후 여자를 받은 모범수는 정력이 달려 죽었고, 술을 받은 모범수는 알코올중독이 되어 간이 부어 죽었다.

하지만 담배를 받은 사람은 여전히 살아 있었다. 하나님이 어떻게 살아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지막 모범수가 말했다.

“라이터도 줘야 담배를 피우죠.”

다된 밥에 재

고양이에게 쫓겨 한참 도망가던 쥐가 막다른 골목에 이르자 연탄재 위에 몸을 던져 뒹굴고 있었다.

고양이:“더이상 도망갈 곳도 없는데 무슨 짓이니?”

쥐:“다된 밥에 재 뿌리는 거다, 왜?”

2008-03-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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