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3-26 00:00
수정 2008-03-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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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꺼잖아.

아내:“여보세요? 자기야?”

남편:“응, 왜?”

아내:“있잖아, 궁금해서 물어보는 건데.”

남편:“뭔데, 물어봐.”

아내:“우리집 누구 이름으로 돼 있어?”

남편:“내 이름.”

아내:“우리 차는?”

남편:“내 이름이지.”

아내:“머야, 내껀 하나도 없잖아?”

남편:“내가 니꺼잖아.”

내 딸은 붕어빵

남자:“저기 저 청바지 입은 머리 짧은 애 좀 보세요. 도대체 남자예요, 여자예요?”

옆사람:“여자예요. 그리고 그 아인 내 딸이랍니다.”

남자:“아, 선생님이 바로 저 아이의 아버지시군요. 몰라봐서 정말 죄송합니다.”

옆사람:“아니거든요. 난 저 애 엄마거든요.”

2008-03-26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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