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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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15 00:00
수정 2008-03-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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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줄

주차할 곳을 찾아 주변을 몇 바퀴나 돌던 한 남자가 결국 주차 금지 구역에 차를 대며 다음과 같은 메모를 써 놓았다.

“경찰관 귀하. 저는 이 주변을 20바퀴나 돌았으나 결국 주차할 곳을 찾지 못했지요. 저는 중요한 약속이 있는데 만약 지키지 못하면 밥줄이 끊긴답니다. 그러니 한번만 봐주십시오.”

한참후 용무를 다 마치고 돌아온 남자는 차 앞유리에 주차 위반 딱지와 또 한장의 쪽지를 발견했다.

“저는 이 주변을 20년이나 돌았지요. 만약 제가 주차위반 딱지를 떼지 않으면 제 밥줄이 끊긴답니다.”

아버지의 성함

한 학생이 전학을 왔다. 담임선생님이 학생 기록부를 작성하려고 학생에게 아버지 성함을 물었다.

선생님:“아버지 성함이 뭐니?”

학생:“예, 진가진 입니다.”

선생님:“이 녀석아, 아버님 성함을 그렇게 막 부르면 쓰냐?”

학생:“죄송합니다.”

선생님:“그럼, 다시 말해봐.”

학생:“예, 저희 부친 존함은 진짜 가짜 진짜입니다.”

2008-03-15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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