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기독교 관련 분쟁·갈등을 기독교 정신에 따라 화해조정과 중재로 해결하기 위한 ‘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화해중재원)을 창립한다. 한기총 법률고문단은 지난 19일 화해중재원 설립을 위한 정관을 승인한 데 이어 초대 이사장에 박종순 충신교회 목사, 초대 원장에 대법관을 지낸 김상원 변호사를 각각 선임했다. 화해중재원은 다음달 21일 창립이사회를 갖고 활동을 시작한다.
2008-02-28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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