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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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12 00:00
수정 2008-02-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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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 외 출입금지

한 산부인과에서 임신부가 진통 속에 산부인과로 실려왔다. 침대차 옆에 남편으로 보이는 남자가 따라가며 위로했다.

“여보, 조금만 참아 조금만.”

곧 부인이 병원 복도를 지나 분만실로 들어가자 남편이 함께 들어가려 했다.

그때 간호사가 문에 붙어 있는 문구를 가리키며 말했다.

“관계자 외 출입금지입니다. 밖에서 기다려 주세요.”

그러자 남편이 소리쳤다.

“이것 보쇼, 내가 관계자요.”

맹구의 항변

어린 맹구가 두 눈이 시커멓게 멍들어 집에 돌아왔다. 이를 본 맹구 엄마가 소리쳤다.

“또 싸웠구나. 엄마가 뭐랬어? 화가 나면 꼼짝 말고 100까지 세면서 참으랬잖아.”

그러자 맹구가 대답했다.

“난 100까지 셌단 말이야. 그런데 그 아이는 엄마가 50까지만 세라고 했다잖아.”

2008-02-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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