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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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2-11 00:00
수정 2008-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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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급한 판단

새로 부임한 사장은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게으른 사원은 무조건 내보내기로 작정했다.

사장은 마침 벽에 기대어 커피를 마시고 있는 젊은이를 발견하고 말했다.

“자네, 월급은 얼마나 받지?”

“150만원 받습니다. 왜 그러시죠?”

사장은 대꾸도 않고 즉석에서 150만원을 꺼내 젊은이에게 건네면서 출근하지 말라고 말했다. 젊은이는 돈을 챙겨 들고 사라졌다. 사장은 이상해서 근처에 있던 사원에게 물었다.

“저 게으름뱅이는 여기서 무슨 일을 했나?”

그러자 사원은 황당해하며,

“저 사람은 피자 배달왔던 사람입니다.”

2008-02-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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