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TV 하이라이트]

[29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12-29 00:00
수정 2007-12-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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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중국의 남부, 후난성은 중국 현대 정치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오쩌둥, 류샤오치, 펑더화이, 주룽지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태동시킨 농민혁명이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로스트(KBS2 오후 1시) 벤의 농간에 속은 잭은 진, 버나드, 사이드가 모두 죽은 줄 알았지만 고물 미니버스를 타고 헐리가 느닷없이 해변에 나타나 순식간에 전세를 역전시킨다. 한편 우여곡절 끝에 방해전파 장비의 암호를 알아낸 찰리는 성공적으로 스위치를 끄고 페니와의 화상전화를 통해 중요한 정보를 데스먼드에게 알려주고 숙명처럼 익사한다.

●깍두기(MBC 오후 7시55분) 방을 뛰쳐나온 사야는 바다 쪽으로 달려가 그대로 물로 들어가려 한다. 사야를 발견한 재우는 뛰어가 사야를 붙잡고 꼭 껴안아준다. 어머니를 찾은 건 크나큰 행운이라며 다독여주는 재우, 하지만 사야는 엄마로 인정할 수 없다고 말한다. 한편 사야를 버린 여자의 행방을 묻던 재우는 뭔가 이상한 낌새를 채는데….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9시) 추운 겨울에 떠나야 더 즐거운 겨울 여행. 올 겨울 꼭 가야 할 여행지 ‘베스트 3’를 공개한다. 스타의 웰빙 노하우 총집합 코너에서는 2007 최고의 웰빙 스타 ‘베스트 3’도 공개한다. 움직여야 사는 집 ‘거꾸로 하우스’. 만사가 귀찮은 세 자매 부부, 과연 그들은 거꾸로 하우스에서 처음 맞는 아침을 무사히 넘길 수 있을까?

●명랑주식회사(EBS 오후 9시)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의 장애인 구두 가게 ‘사랑의 줄잇기’. 곰처럼 푸근한 인상의 이우기 사장과 영업담당 신보란 간사, 전반적인 사무실 업무를 맡고 있는 장창섭 부장과 사무실 살림꾼 이미경 간사가 구두 가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 9월에 문을 연 가게 안은 아직도 어수선하기만 하다.

●생생웰빙테크<수면환경보고서 -건강한 잠자기>(YTN 오전 7시25분) 인생의 3분의1을 차지하는 잠. 잠은 내일의 활동을 위한 휴식이자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성인 3명 중 1명이 불면증을 겪고 있으며,10명 중 1명은 만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점점 늘어나는 불면증 환자들. 그 해결책을 찾아본다.

●미디어 포커스(KBS1 오후 10시30분) 지난 대선에서는 어느 때보다 정파적 보도가 두드러졌다. 신정아 사건 보도에서는 경쟁적 선정주의가 누드 사진 게재로까지 치달았다. 한화 김승연 회장 보복 폭행이나 삼성 비자금 의혹 때는 재벌에 약한 언론의 모습이 되풀이됐다. 올 한해 주요 사건들을 통해 언론의 부끄러운 자화상을 들여다본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동대문 패션 상인 상생 행사 ‘Seoul Fashion Origin’ 참석해 축사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지난 13일 DDP패션몰에서 개최된 ‘Seoul Fashion Origin – 동대문, 미래를 입다’ 행사에 참석하여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동대문패션상인연합회가 주관하고 (사)글로벌모델예술협회와 더프로 시니어 아카데미가 제휴 기관으로 뜻을 모아 참여했다. 상인과 전통 시장, 그리고 패션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상생의 장으로 기획되었으며, 동대문 상가의 출품작들로 구성된 메인 패션쇼를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퓨전 한복 패션쇼, 故 앙드레김의 고귀한 의상들을 선보인 쇼 등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윤 의원은 축사에서 “동대문은 대한민국 패션이 태어난 곳”이라며 “밤새 옷을 만들어 새벽 시장에 내놓던 상인 여러분의 손이 지금의 K패션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장사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도 상인들이 직접 무대를 열고 ‘미래를 입다’라고 외쳤다”며 “이 한마디에 동대문의 저력이 다 담겨 있다”고 강조했다. 20년 넘게 배우로 활동해 온 윤 의원은 “배우로서 뮤지컬 넘버 갈라쇼 무대에 서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패션쇼 플로어에 축사로 서니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도 밝혔다. 윤 의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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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 요리쇼(EBS 오후 9시30분) 2008년을 맞아 떡국을 만들어 본다. 도전에 나선 손님은 라오스에서 온 케오메리씨. 대전에서 남편과 함께 떡집을 하고 있는 케오메리씨는 워낙 이야기하는 걸 좋아해서, 정규적인 한국어 공부를 하지 않고도 막무가내로 사람들에게 말을 걸면서 한국어를 독학한 경우이다.
2007-12-29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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