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혀온 이유
절도죄와 강간죄로 잡혀온 두 죄수가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길가에 새끼줄이 있기에 주웠다가 여기까지 왔소.” “아니 새끼줄을 주운 게 무슨 죄가 된단 말이오.”
“새끼줄 끝에 소가 매달려 있었거든요.” “........”
“그런데 당신은 무슨 죄로 들어왔소?”
“나는 방에 엎드려 있다가 들어 왔지요.” “아니, 방에 엎드려 있는 게 무슨 죄가 되나요?”
“내 배 밑에 모르는 여자가 있었거든.”
●광고전쟁
오래된 이발소 맞은편에 새로운 이발소가 개업했다.
새 이발소는 “이발을 단돈 3000원에 해드립니다.”라는 광고판을 붙였다.
다음 날 건너편 이발소에는 이러한 광고문이 붙었다.
“우리집에서는 3000원짜리 이발을 멋지게 고쳐드립니다.”
2007-12-28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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