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원자력청은 2020년까지 전력 생산을 위한 중국의 우라늄 수요가 현재의 1000t에서 7000t으로 7배가량 증가할 것이라고 밝혔다.14일 베이징에서 열린 원자력 산업 콘퍼런스에서 원자력청 우라늄 재료과는 “이같은 수요는 중국내 우라늄 생산량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기 때문에 수요 충족을 위해 우라늄을 곧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중국 정부는 중국내 회사들이 외국의 우라늄 생산자로부터 직접 우라늄을 구매하는 것 이외에 해외 우라늄 광산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2007-11-19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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