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디자이너 앙드레김이 26일 오후 6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유니세프(UNICEF) 자선기금 모금을 위한 패션쇼를 연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앙드레김은 1994년부터 해마다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자선 패션쇼를 열어왔다. 이번 행사에는 배우 최지우, 이진욱, 허정민 등이 모델로 나서 170여벌의 의상을 선보인다. 패션쇼 입장권 판매수익은 전세계 빈곤 어린이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기탁될 예정이다.
2007-11-16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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