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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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1-12 00:00
수정 2007-1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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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 전화

“여보세요?”

“네. 안녕하세요. 환경보호 대책본부에서 전화드렸습니다.”

“무슨 일이지요?”

“아시다시피 3월은 환경보호의 달이 거든요. 그래서 부탁 드릴 게 있어서요.”

“네, 무슨 부탁이죠?”

“방귀 뀌지마!”

숙제

한 아이가 집에 오자마자 가방을 내던지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오늘 내가 하지도 않은 일 때문에 선생님께 벌을 받았어요.”

“아니, 그런 경우가 어딨어. 내가 선생님을 만나 봐야겠다. 근데 무슨 일을 안 했다고 그러셨는데?”

“숙제요.”

2007-11-12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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