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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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10-11 00:00
수정 2007-10-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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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작은 여자

가슴이 아주 작은 여자가 있었다. 그녀가 샤워를 마치고 나와 브래지어를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던 남편이 그녀에게 한마디 했다.

“가슴도 작은데 뭐하러 브래지어를 하냐?귀찮게….”

그녀가 남편에게 말했다.

“내가 언제 너 팬티 입는 거 보고 뭐라고 하디?”

사돈 어른

갱상도 할마이 셋이 얘기를 나누고 있었다.

할매1:“어이, 예수가 죽었단다.”

할매2:“와 죽었다 카드노?”

할매1:“못에 찔려 죽었다 안카나.”

할매2:“머리 풀어 헤치고 다닐 때 내 알아봤다 아이가.”

여태 아무말 않던 할매가 물었다.

할매3:“어이 예수가 누고?”

할매1:“몰라. 우리 며늘아가 아부지 아부지 케사이 사돈 어른인갑지.”

2007-10-11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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