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사장 신창재)은 19일 올해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로 시, 소설 등 5개 장르에서 모두 9명을 선정했다. 선정된 사람은 시 부문에 박장호 진은영, 소설 부문에 이명랑 박선희 유형석, 희곡 부문에 정영욱, 평론 부문에 이수형, 아동문학 부문에 한상순 양지숙 등이다. 이들은 각 1000만원의 창작기금을 받는다. 판권을 포함한 모든 권리도 작가가 소유한다. 대산문화재단은 “올해는 비교적 무명의 작가들과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신예 작가들이 고르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2007-07-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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